“쇼츠는 캡컷? 브이로그는 블로?” 스마트폰 영상 편집의 양대 산맥, 캡컷과 컷툴(VLLO, YouCut)의 장단점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AI 자동 자막, 템플릿, 저작권 안전성, 가격 정책, 그리고 2026년 최신 기능을 비교하여 나에게 딱 맞는 편집 앱을 찾아드립니다.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 필독 가이드.
이번 글에서는 글로벌 트렌드의 제왕 ‘캡컷’과 한국형 직관적 편집의 강자 ‘블로(VLLO, 및 유컷)’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여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화려한 트렌드냐, 깔끔한 감성이냐” 당신의 선택이 영상의 결을 바꿉니다
“이제는 컴퓨터(프리미어 프로) 켤 필요가 없다.”
2026년, 스마트폰 영상 편집 어플의 성능은 PC를 위협할 수준으로 진화했습니다. 누구나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 하나로 4K 브이로그를 만들고, AI 성우를 입힌 쇼츠(Shorts)를 10분 만에 뚝딱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수백 개의 편집 앱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양대 산맥은 바로 ‘캡컷(CapCut)’과 ‘블로(VLLO)’(또는 유컷 같은 직관적 툴)입니다.
틱톡(TikTok)이 낳은 글로벌 트렌드 세터 캡컷.
한국인의 감성과 직관적인 UI를 완벽히 구현한 블로(VLLO).
과연 나에게 맞는 앱은 무엇일까요? 쇼츠를 만들고 싶은데 블로를 써도 될까요? 브이로그를 찍는데 캡컷은 너무 정신없지 않을까요?
오늘 이 글에서는 두 앱의 인터페이스, 핵심 기능(AI), 저작권 이슈, 가격을 적나라하게 비교하고, 여러분의 영상 스타일별 최적의 앱을 추천해 드립니다.
1️⃣ 한눈에 보는 성향 분석: 누구를 위한 앱인가?
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두 앱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 봅니다.
🎥 캡컷 (CapCut)
- 정체성: “트렌드의 최전선, AI와 숏폼의 제왕”
- 추천 대상: 틱톡/릴스/쇼츠 등 숏폼 크리에이터, 화려한 효과와 트랜지션을 선호하는 사람, 편집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사람.
- 키워드: #AI자막 #템플릿 #속도감 #힙한감성
✂️ 블로 (VLLO) / 유컷 (YouCut)
- 정체성: “PC 편집기의 모바일화, 직관과 감성의 조화”
- 추천 대상: 유튜브 롱폼(브이로그) 크리에이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자막을 원하는 사람, 저작권 걱정 없이 상업적 이용을 하고 싶은 사람.
- 키워드: #감성자막 #안전한저작권 #나노단위컷편집 #직관성

2️⃣ 인터페이스(UI)와 사용성: 직관성 vs 기능성
편집 앱을 처음 켰을 때의 느낌과 작업 효율성을 비교합니다.
캡컷: 기능이 너무 많아 숨겨져 있다
- 장점: 타임라인이 부드럽고 제스처 기능이 강력합니다. 틱톡과 연동되어 음악이나 밈(Meme)을 바로 가져오기 편합니다.
- 단점: 기능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AI 기능 등), 초보자는 메뉴가 어디에 박혀 있는지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레이어가 많아지면 모바일 화면이 꽉 차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로/유컷: 한국인 맞춤형 UI
- 장점: “설명서가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직관적입니다. 컷 편집, 자막, 스티커, BGM이 하단 메뉴에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블로’는 PC 편집기처럼 레이어를 명확하게 보여주어, 자막과 효과음의 타이밍을 맞추는 디테일한 작업에 유리합니다.
- 단점: 캡컷에 비해 자동화 기능이 적어, 일일이 손으로 만져줘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3️⃣ 핵심 기능 대결: AI와 특수효과
2026년 편집 앱의 경쟁력은 ‘AI 기술’에서 갈립니다.
🤖 캡컷의 압승: AI 기능
캡컷은 바이트댄스(ByteDance)의 기술력을 등에 업고 미친 수준의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 자동 자막 (Auto Captions): 음성을 분석해 95% 이상의 정확도로 자막을 달아줍니다. 한국어 인식률도 완벽에 가깝습니다. (쇼츠 필수 기능)
- AI 성우 (TTS): 텍스트를 입력하면 귀여운 목소리부터 아나운서 목소리까지 읽어줍니다. 얼굴 없는 유튜버들에게 필수입니다.
- 바디 이펙트: 춤추는 사람 주변에 전기가 흐르거나 분신술을 쓰는 등 화려한 효과를 터치 한 번으로 적용합니다.
- 배경 제거 (누끼): 그린 스크린이 없어도 인물 배경을 깔끔하게 날려줍니다.
🎨 블로의 반격: 감성 디자인과 안정성
블로는 AI보다는 ‘디자인 소스’에 강점이 있습니다.
- 예쁜 자막과 스티커: 한국 예능 스타일의 자막 프리셋이 정말 많습니다. 캡컷의 자막이 다소 투박하거나 중국 앱 특유의 느낌이 있다면, 블로는 한국 방송 자막처럼 세련되고 아기자기합니다.
- PIP (Picture In Picture): 영상 위에 사진이나 영상을 띄우는 기능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 모자이크 및 부분 설정: 얼굴 추적 모자이크 기능이 있어 브이로그 촬영 시 행인 초상권 보호에 유리합니다.

4️⃣ 가장 중요한 문제: 저작권(Copyright) 안전성
유튜브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면 이 부분을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 캡컷: 상업적 이용 시 주의 필요
- 음원/폰트: 캡컷 내에 있는 수많은 무료 음원과 폰트 중 상당수는 **’틱톡 내에서의 개인적 사용’**만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유튜브에 올렸다가 저작권 위반 경고를 받거나 수익 창출이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 해결책: 캡컷으로 편집하되, 음원은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나 별도의 저작권 무료 음원 사이트 것을 가져와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 블로: 상업적 이용 OK
- 안전지대: 블로는 유료 결제 시 제공되는 모든 BGM, 효과음, 스티커, 폰트에 대해 **’유튜브/인스타그램 상업적 이용 허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단, TV 방송이나 기업 외주 제작은 별도 문의 필요할 수 있음).
- 심리적 안정감: “저작권 걸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유튜브 수익 창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유튜버가 블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5️⃣ 가격 정책 (Pricing)
두 앱 모두 무료로도 훌륭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결제가 필요합니다.
캡컷: 구독형 (Pro)
- 과거엔 완전 무료였으나, 최근 ‘CapCut Pro’ 기능을 대거 도입하며 유료화가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 가격: 월 1만 원대 / 연 10만 원대 (프로모션에 따라 변동)
- 특징: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PC 버전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무료 버전도 쓸만하지만, 예쁜 효과나 AI 기능은 대부분 Pro에 잠겨 있습니다.
블로: 구독형 (과거 평생권 존재)
- 과거 ‘평생 이용권(약 3~4만 원)’으로 혜자 앱이라 불렸으나, 현재는 구독형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가격: 월/연 단위 결제 (캡컷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편)
- 특징: 무료 버전은 워터마크가 남지 않지만(광고 시청 시), 주요 기능(조정 레이어, 프리미엄 자막 등)이 제한됩니다.
💡 유컷(YouCut)의 경우: 여전히 저렴한 평생 이용권 옵션이 있거나 광고 제거 비용이 낮아,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됩니다.
6️⃣ 결론: 나에게 맞는 앱은? (유형별 추천)
🅰️ 유형 A: “나는 조회수가 중요한 쇼츠/릴스 중독자다”
👉 무조건 [캡컷 (CapCut)]
- 1분 미만의 짧은 영상에 시선을 끄는 효과를 넣으려면 캡컷의 템플릿과 AI 기능이 압도적입니다. 자동 자막 기능 하나만으로도 캡컷을 써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 유형 B: “나는 일상을 기록하는 감성 브이로거다”
👉 [블로 (VLLO)] 추천
- 잔잔한 배경음악, 예능 스타일의 귀여운 자막, 행인 얼굴 모자이크 등 브이로그 편집에 필요한 기능은 블로가 훨씬 편합니다. 특히 저작권 걱정 없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 유형 C: “나는 그냥 컷 편집만 빨리하고 싶다”
👉 [유컷 (YouCut)] 또는 갤러리 기본 편집기
- 복잡한 기능 없이 영상 자르고 붙이고 음악만 깔고 싶다면, 굳이 무거운 앱을 쓸 필요 없습니다. 유컷은 가볍고 빠르며 광고도 적은 편입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두 앱을 같이 써도 되나요?
A.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캡컷의 ‘자동 자막’ 기능만 사용해서 영상을 내보낸 뒤, 블로로 가져와서 예쁜 스티커와 안전한 BGM을 입히는 식으로 장점만 취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많습니다.
Q2. 캡컷 PC 버전은 어떤가요?
A. 캡컷 PC 버전은 모바일의 편리함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단축키와 넓은 화면을 활용할 수 있어 프리미어 프로의 강력한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클라우드 연동이 되어 이동하면서 편집하기 좋습니다.
Q3. 화질 저하는 없나요?
A. 두 앱 모두 4K 60fps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다만,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은 저화질 영상을 편집하면 결과물도 저화질이 됩니다. 원본 소스의 화질이 중요합니다.
🔚 8️⃣ 마치며: 도구는 거들 뿐, 시작이 반이다
“어떤 앱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영상을 찍고 있는가?”입니다.
- 화려하고 빠른 숏폼을 원한다면 캡컷을 다운로드하세요.
- 따뜻하고 섬세한 기록을 원한다면 블로를 다운로드하세요.
어떤 앱을 선택하든, 2026년의 스마트폰 편집 툴은 여러분의 상상력을 화면에 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갤러리에 잠들어 있는 영상들을 깨워보세요.
당신의 일상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편집은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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